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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건은 퓨처스리그(2군)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4할2푼6리(47타수 20안타), 2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 4할4푼9리에 장타율 5할9푼6리를 올렸다. 5월 18일 상무전부터 26일 LG 트윈스전까지 최근 5경기에선 더 좋았다.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이 기간 20타수 9안타 1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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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건은 통산 1군 9경기에 출전해 홈런, 타점없이 타율 1할7푼6리(17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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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과 정은원이 1~2번, 채은성 김인환 노시환이 클린업 트리오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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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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