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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의 2022~2023시즌은 실망스럽게 끝났다. 유럽대항전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케인은 다시 빛을 발했지만 북런던 팬들에게는 암울한 한 해였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에서 뛴 29명 전원에게 평점을 매겼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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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케인을 비롯해 고작 4명이다. 토트넘 자체가 워낙 못했기 때문에 손흥민은 동료들보다 상대적으로 덜 못했던 모양이다.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디리고 벤탄쿠르, 올리버 스킵이 7점을 받았다. 8점은 1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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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손흥민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된 왼쪽 윙백 이반 페리시치는 5점에 그쳤다. 익스프레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험과 다재다능함을 스쿼드에 더하기 위해 데려왔지만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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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히샬리송은 토트넘이 600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들여 영입했지만 리그에서 고작 1골을 넣었다. 익스프레스는 '히샬리송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의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골은 리버풀전이었지만 3대4로 지면서 빛이 바랬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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