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김성경이 아들의 뉴욕대 졸업을 축하했다.
30일 김성경은 "울 아들, NYU졸업생"이라며 "NYU 상징=보라색"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보라색 졸업 가운을 입은 김성경의 아들이 사회로 나가는 첫발에 상기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성경은 "다양한 표정"이라며 "고생했다 아들아.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흐믓해했다.
이에 절친 후배 오정연은 "와! 어릴 때 모습이 생생한데... 축하해!!! 장하고 멋지다. 언니도 정말 고생하셨는데 이제부터는 흐뭇함만을 만끽하시길"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SBS 아나운서 출신인 김성경은 2002년 퇴사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 김성령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김성경은 1살 연하 사업가인 남편과 2020년 만나 지난해 초 이혼 22년만에 재혼했다. 운수업을 운영하는 남편의 회사 가치가 2000억에서 3000억 원 수준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재력가 남편과 재혼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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