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철기둥' 김민재(27)가 이탈리아 세리에A 어워즈 베스트 수비수 후보에 올랐다.
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각)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올 시즌 세리에A 베스트 수비수 후보 3명을 발표했다.
김민재는 팀 동료 조반니 디 로렌초, AC밀란 사이드백 테오 에르난데스와 나란히 노미네이트됐다. 수상자가 우승팀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고 센터백은 김민재가 유일해 수상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인기 투표가 아닌 철저히 스탯에 입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매경기 데이터로 활약을 입증해온 김민재에게 유리하다. 세리에A 어워즈 베스트 수비수 역대 수상자는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스테판 더프라이(인터밀란),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탈란타), 글레이송 브레메르(토리노) 등 모두 센터백이다.
지난 여름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이탈리아 리그에 폭풍 적응해 이적 직후 주전을 꿰찼고 37경기 28실점, 리그 최소 실점으로 나폴리의 뒷문을 걸어잠그며 33년만의 나폴리의 스쿠데토를 이끌었다. 맨유, 뉴캐슬, 파리생제르맹 등 유럽 빅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가 아시아 선수 최초의 베스트 수비수 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