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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는 지난 16일 한화전 이후 부상으로 빠졌다.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았고 우측 슬개건 인대 파열로 밝혀져 치료와 재활에 돌입했다. 당초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고, 2주가된 31일 실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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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J 피터스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롯데에 온 렉스는 56경기서 타율 3할3푼, 8홈런, 34타점을 기록했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올시즌엔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1리, 2홈런 20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율이 그리 높지 않지만 찬스에서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득점권에서 타율 3할2푼6리(43타수 14안타) 1홈런 1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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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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