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KT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Advertisement
김상수는 태그를 시도하면서 최형우를 껴안으며 토닥였다. 경기 도중 만난 반가움 때문인지 김상수와 최형우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Advertisement
최형우는 2016년까지 삼성 왕조를 이끌었다. 삼성과 함께 4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2016시즌을 마친 최형우는 KIA와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4년 10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Advertisement
KT 김상수는 2009년 삼성에서 데뷔했다. 빠른 발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삼성에서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 2018시즌을 끝내고 첫 FA 자격을 갖춘 김상수는 삼성과 3년 총액 18억원에 계약했다. 4년이 지난 후 다시 FA 대상이 된 김상수는 2023시즌을 앞두고 KT와 4년 총액 29억원에 계약하고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최형우와 김상수는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조우에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김상수는 최형우를 태그 하며 잠시 최형우를 끌어안았다.
불혹의 나이가 된 최형우는 올 시즌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42경기에 출전 3할2푼7리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30일 KT 전에서도 3타수 2안타(2루타 1개, 홈런 1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부터 마법사 유니폼을 입게 된 김상수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45경기에 출전한 김상수는 2할9푼3리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30일 KIA 전에서도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찬스 메이커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지금은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경기 도중 만나게 된 옛 동료 최형우, 김상수는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