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종에이스 고영표(32)가 다행히 부상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영표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안타 1볼넷(1사구) 3탈삼진 3실점한 뒤 교체됐다. KT 이강철 감독은 3회말 시작과 동시에 고영표 대신 이채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른 실점이 있기는 했지만, 경기 초반에 투구 수도 36개로 여유가 있었던 상황. KT 관계자는 "고영표가 투구 후 허리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으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KT는 올 시즌 주전 줄부상 속에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고영표는 웨스 벤자민과 보 슐서, 소형준까지 선발 투수들이 줄줄이 부상-부진으로 이탈한 KT 마운드의 기둥. 최근 배제성 엄상백의 컨디션이 올라오는 과정에서 고영표까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 상황 속에서 KIA전 변수에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었다. 고영표가 통증 없이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 만으로도 미소지을 수 있는 KT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