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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VNL에서 12전 전패 수모를 당했다.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일군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가 대표팀을 떠난 뒤 가진 첫 국제 대회에서 세대 교체의 험난한 길을 확인했다. 여자 대표팀을 이끄는 세자르 감독은 박정아(페퍼저축은행)를 중심으로 김다은 김미연(이상 흥국생명) 문정원(한국도로공사) 신연경(IBK기업은행) 문지윤 김지원(이상 GS칼텍스) 등으로 팀을 꾸렸다. 김연경은 여자 대표팀 어드바이저로 VNL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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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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