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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설수를 계기로 앞으로 더 모범적인 선수로 프로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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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정금영 부장판사)은 특수폭행, 강요, 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영하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 9월부터 총 6차례의 공판이 열렸고, 증인 신문이 이뤄졌다. 검찰은 지난 3일 결심 공판에서 이영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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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조 모씨의 진술과 증인의 진술이 다소 엇갈렸던 점, 주장했던 시점에 이영하가 없었던 부분 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이영하는 "작년 시즌 못 나오면서 팀에 미안한 마음이 컸다. 몸을 잘 만들어놓은 상태라서 팀이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가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늘부터 운동 열심히 하면서 기다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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