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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황신혜는 크롭티에 조거 팬츠를 입고 산책에 나섰다. 61세라고는 믿기 힘든 힙한 패션을 선보인 그는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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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찐이(딸) 옷을 입고 있으면 더더욱 영해지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진이는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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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냥 그런 편견은 버리고 조금만 용기를 내면 지금보다 더 보기 좋은 룩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굳이 나이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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