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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팀 막내PD들을 데리고 인터뷰하면서 요즘 PD 입사 시험 난이도와 자신과 일하면서 애로점 등을 '열린 마음'으로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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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는 '두 사람은 어떻게 PD의 꿈을 꾸게 됐나'라고 물었고, 4년차 PD는 조심스럽게 "제가 어렸을 때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김태호 PD님처럼 저런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PD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답했다. 나PD는 "아니 왜 '무한도전' 이야기하면서 제 눈치를 보는거에요. 저 김태호 PD님 사랑합니다"라고 손으로 하트까지 그렸다. 그러자 4년차 PD는 "저도요"라고 얼른 답을 붙였고, 나PD는 "너는 진짜 많이 사랑하는 것 같다. 너 MBC 가지 그랬냐"며 살짝 질투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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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는 "어차피 뒤돌아봐도 MBC는 떨어진거 아니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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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는 "내 입사는 벌써 20년도 더 전이고 그때는 방송3사, 신문사, 스포츠지 언론사에 모두 응시했다. KBS만 나를 뽑아줬다"고 "요즘 후배들은 더 힘든 입사 과정을 거치는 것 같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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