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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현재 영철이 운영하고 있는 호텔의 건축 자금을 지급했지만, 영철에게 금전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2년간 동업하며 경영도 도맡았지만, 투자한 빚만 떠안고 10원의 정산도 없이 쫓겨났다고 했다. 호텔이 완공되자마자, 일방적 이별도 통보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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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건물 지하 라운지바부터 질질 끌고 화장실 앞쪽 후문 비상구로, 좁은 지하 계단으로 바둥거리는 저를 끌어내 건물 밖으로 패대기쳤다"라며 "폭력의 수위는 높아지고 점점 더 뻔뻔해졌다. 다 벗고 있는 사람 배를 발로 차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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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로글로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영철은 '나는 솔로'에서 다정한 면모를 보이며 호감을 산 출연자다. 최근 방송에서도 영철이 마음을 표하고 있는 출연자 정숙의 컨디션 난조에 직접 죽을 끓여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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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과 과거 같은 항공사에 재직했다는 B씨는 익명의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옥순의 방송 모습이 실제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또 옥순이 '나는 솔로'에서 "유부남이 솔로인 척 접근하기도 했다. 한 해 동안 (유부남) 5명이 접근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B씨는 "유부남 얘기는 몇 년 전에도 처음 보는 한국인 크루인 나에게도 했다"라며 "언니 그럼 인스타그램 DM을 끊으셔야 할 것 같다고 하니까 원하는 대답을 못 들어서 삐친 기억이 난다"고 했다.
이와 관련 출연자 논란에 '나는 솔로'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리얼하게 전달되는 연애 감정이 '나는 솔로'의 재미 요소인 만큼,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은 프로그램 몰입도를 헤칠 뿐만 아니라, '연애 리얼리티'라는 프로그램 전제가 부인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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