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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5년 7500만달러에 메츠에 입단한 센가는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이닝, 최소 피안타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 이닝은 6이닝으로 3차례였고, 최소 피안타는 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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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는 100개였고, 직구 구속은 최고 98.5마일, 평균 96.3마일을 찍었다. '고스트' 포크볼은 29개를 구사했는데, 18번 방망이가 나와 그중 12번이 헛스윙이었다. 헛스윙 비율은 67%. 탈삼진 9개 중 포크볼 결정구가 6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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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가운데 6개 이닝을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센가가 안타를 허용한 것은 3회다. 1사후 좌타자 코디 클레멘스에게 2구째 95.3마일 직구를 바깥쪽으로 뿌렸는데 밀어친 것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됐다. 하지만 센가는 후속 돌튼 거드리를 2루수 뜬공, 브라이슨 스탓을 좌익수 플라이로 제압하며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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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마무리 데이비드 로버트슨은 9회초 등판해 세 타자를 잠재우고 승리를 지켰다. 시즌 9세이브.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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