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대대적 팀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0명의 '살생부'가 윤곽을 드러냈다. 8명의 영입 후보가 있다. 그 중 김민재(27)는 단연 1순위 영입 타깃이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3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10명의 이적과 8명의 영입 명단이 예상된다'며 살생부를 공개했다.
10명의 '살생부'에는 딘 헨더슨, 해리 매과이어, 브랜든 윌리엄스, 알렉스 텔레스, 빅토르 린델로프, 아론 완-비사카, 프레드, 스캇 맥토미네이, 도니 판 더 비크, 앙토니 마시알 등 10명의 포함됐다.
예상대로 매과이어와 린델로프가 이름을 올렸다. 중앙 수비 라인의 대대적 개편이 이뤄진다는 의미다.
이 매체는 다음 시즌 맨유의 변화된 선수단 명단을 예상했다. 수비수로는 김민재가 포함됐다.
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의 수비 재건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로프 등이 조만간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 수비진을 보강하는 것은 맨유에 매우 중요하다. 라파엘 바란이 부상으로 결장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나폴리 스타 김민재와 아약스 주리앙 팀베르가 연결돼 있다'고 했다.
실제 김민재의 이름이 먼저 언급되면서 맨유 영입 1순위 센터백임을 입증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중원에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예상되는 웨스트햄의 에이스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공격진에서는 '해리 케인과 빅토르 오시멘 중 한 명을 무조건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탈란타 라스무스 호이룬드도 후보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다. 앙토니 마시알의 세일로 자금을 조달 할 것'이라고 했다.
김민재는 현재 맨유의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재르망이 영입전 참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한 뉴캐슬은 센터백 보강을 위해 김민재의 '하이재킹'을 시도하고 있고, PSG 역시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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