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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수지는 댓글을 소개하고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가 "저희 남편과 비슷한 면이 많아 늘 응원하고 있다. 저희 남편은 집아일 아무것도 안하지만, 강수지 언니랑 알콩달콩 하시는 모습들이 마냥 귀여워서 눈하트로 봤네요"라는 댓글을 남기자, 강수지는 "남편이 김국진 씨랑 비슷하다고요? 남편이 한 달에 한 번은 설거지를 해준다고 그랬는데, 저도 안 시키게 되고 남편도 안하게 된다"라며 집안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너무 늦게 오니까. 11시까지 설거지를 남겨둘 수가 없다. 제가 다 해버린다"라면서 "그래도 집에서 쉬는 날엔 좀 해달라고 해야겠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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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에서 "20대로 돌아가면 뭘 하고 싶나"라는 이야기를 하며 강수지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는 "이런 얘기 우리 아빠한테 했으면 우리 아빠 되게 얘기 많이 했을 것 같은데, 뭘 하고 싶었을까 우리 아빠는"이라고 이야기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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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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