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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21년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까지 캡틴을 맡았다. 메시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뒤에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완장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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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PSG의 계약은 올해 여름 끝난다. 메시의 다음 행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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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와 재결합에 대한 소망을 숨기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라파 유스테 부회장도 메시가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유스테는 "나는 메시가 돌아오길 바란다. 그가 이 클럽에 바친 모든 것, 아카데미를 거쳐 이곳에서 뛴 이야기는 아름답다. 해피엔딩이 필요하다. 최종 결정은 메시가 내리겠지만 모든 것이 잘 풀려서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꿈을 꿨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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