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시트콤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정주리의 채널에는 '저 사랑받는 엄마예요. 4형제한테 넘치게 사랑받는 주리맘의 일상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주리의 사형제는 "나는 엄마가 우주까지 예뻐!" "이목구비가 예뻐"라며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사실 내가 얼마 전에 가르쳤다"며 이실직고했다. 또 아이들에게 "엄마 어디가 가장 예뻐?"라고 물으며 다시금 "이목구비"라는 답을 받아냈다.
정주리는 "아이 네 명을 낳아서 행복함을 느낀 건 어버이날이었다"라며 장남 도윤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게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읽으며 "맞아! 나 진짜 기분 좋게 낳았다. 아프긴 했는데 기분이 좋았다. 어떻게 알았을까? 신선한 편지 같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정주리는 또 정리, 청소, 소원 들어주기 등 효도 쿠폰이 담긴 효도백도 공개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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