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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대한축구협회는 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풋살장에서 2023 FIFA 여자월드컵 붐업을 위한 '고강도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강도 서포터스는 국가대표팀 응원 슬로건 '고강도 - 높게 강하게 도전하라!'에서 유래한 것. 이날 발대식에는 '여자축구의 열렬한 팬' 박보균 문체부 장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김정배 부회장, 여자축구 국대 공격수 이금민(브라이턴위민)과 함께 '골때녀' 배우 박선영과 정혜인, 김태영 KFA 사회공헌위원장이 1호 서포터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7월 호주, 뉴질랜드에서 열릴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여자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스와 함께하는 여자월드컵 응원 토크쇼, 그라운드에서 리프팅 대결을 펼치는 '스킬 챌린지(Skill Challenge)' 서포터 인증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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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역사를 쓴 여자축구 대표팀은 내달 8일 국내에서 아이티와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을 치른다. 이튿날인 9일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 행사에 참석한 후 10일 결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7월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콜롬비아와 1차전, 7월 30일 애들레이드에서 모로코와 2차전, 8월 3일 브리즈번에서 독일과 3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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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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