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이 엑소 멤버 영입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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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은 1일 "보도에 언급된 아티스트(엑소 백현 첸 시우민)와 만난 적도 없고 전속계약에 관한 논의나 의견을 나눈 적 없다"고 밝혔다.
또 MC몽이 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설에 대해서도 "MC몽은 당사의 사내이사가 아닐 뿐더러 어떠한 직위나 직책도 맡고 있지 않다. 운영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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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다. 빅플래닛은 "내용증명을 받은 것은 맞지만 타 엔터사의 내부 계약상황을 관련없는 본사와 결부시킨 의도가 무엇인지 유감을 표한다. 이와 같은 주장이 계속될 시에는 강경하게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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