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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30대 후반 주부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1년 넘게 일을 하고 있는데 내 상식, 생각과는 너무 다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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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저희 세대 때에는 (떨어뜨린 식기는) 다 줍고 그랬다. 문화 차이인지 모르겠다."며 "일하다가 너무 지쳐 푸념한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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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장사하는 사람이다. 그냥 두라고 하는데 줍는 분들이 더 많다. 그 정도로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다.", "원래 레스토랑 매너는 떨어진 식기는 안 줍는 것이다. 오염된 것이라 다른 깨끗한 것에 묻거나 섞이지 않기 위함이다.", "테이블 매너 배울 때 떨어진 식기는 줍지 않고 그대로 두고 새것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오염된 식기 그대로 둔다고 욕을 먹는 게 이해가 안 간다."라며 그대로 두는 것이 맞다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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