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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학교 폭력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은 이영하는 퓨처스에 합류해서 곧바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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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구수는 6개. 최고 구속은 149km가 나왔고, 평균 직구 구속은 148km이 나왔다. 아울러 커터와 포크를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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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는 유로결이 홈런 포함 3안타로 활약했고, 이성곤도 홈런을 날렸다. 2회만 6점을 집중시키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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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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