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빅뱅 탑이 직접 탈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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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탑은 한 팬이 남긴 "빅뱅을 떠났나"라는 질문 댓글에 "난 이미 탈퇴했다"고 답했다.
이어 탑 "나는 이미 탈퇴한다고 얘기했다"며 "지난해부터 난 내 인생의 새 챕터를 마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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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탑은 '빅뱅 탑'이라고 칭한 기사를 올린 뒤 빅뱅이라는 글자에 'X'자를 치면서 그룹을 떠났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탑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 참여할 예정이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목표로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스타십 우주선을 타고 총 6일간 달 주변을 돌고 지구로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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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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