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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콤파니 번리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 사비 알론소 바이엘 레버쿠젠 감독,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감독이 토트넘 사령탑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인연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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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 정규리그와 리그컵, 더블을 달성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 시즌 스코틀랜드리그 트레블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 정규리그와 리그컵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FA컵 결승에도 오른 그는 4일(이하 한국시각) 인버니스를 상대로 올 시즌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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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이지만 셀틱 팬들도 동참하고 있어 흥미롭다. 셀틱 팬들은 우승 트로피를 쏟아내고 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해서 셀틱의 지휘봉을 잡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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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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