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는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대상의 정신건강 서비스의 표준화와 의료질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2차 평가다.
심평원은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 430곳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의 입원환자 진료과정 및 결과 분석을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4.7점으로 전체평균 63.2점, 종별평균 91.2점을 상회하는 성적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이화영 과장은 "정신건강 입원진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매회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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