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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강수지는 한 구독자가 적은 댓글을 읽었다. 댓글에는 '수지언니~ 김국진 오빠랑 행복하세요. 저희 남편과 비슷한 면이 많아 늘 응원하고 있어요. 저희 남편은 집안일 아무것도 안하지만 ㅎㅎ 아름다운 강수지 언니랑 알콩달콩하시는 모습들이 소꿉놀이 마냥 귀여워서 눈하트로 봤네요'라는 글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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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독자는 "20대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학교도 다니고 취업준비도 하고 일도 했고 가장 빛나던 시기였을 텐데... 다시 돌아가지 못해 더 애틋할까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강수지는 "저는 20대가 아니라 1년 전이라도 좀 돌아가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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