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다 팬에 포착됐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이던 이효리. 그때 우연히 이효리와 마주친 한 팬은 행복함에 이효리에게 직접 손 편지를 써서 건넸다.
해당 팬은 "정말 팬이다.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마주치다니 정말 행복했다. 학교 가는 길 너무 지쳤는데 설레는 마음 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언제나 응원하겠다. 진심이다. 마음이 두근두근하다"며 이효리와의 만남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어 "요가 같이 하는 친구분들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효리는 해당 팬의 뒷 모습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효리는 전국민이 알아보는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소탈한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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