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앤서니 마샬(맨유)이 시즌 마지막 경기를 놓치게 됐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을 치른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5월 31일 '마샬은 올 시즌 맨유의 62경기 중 33경기에 이탈했다. 선발은 17회였다. 마샬은 몸 상태가 좋을 때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 때가 있다. 현재는 햄스트링을 다쳤다. 하지만 그는 부상에만 민감한 것이 아니다. 더 큰 문제가 있다. 그는 매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샬은 2024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마샬이 매각 대상이라는 보도가 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세 시즌 17골을 넣는 데 그쳤다. 2021년 1월 이후 리그에서 90분을 뛰지 못하고 있다. 연달아 부상이 있었다. 맨유는 마샬 영입을 위해 58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구단은 그 절반이라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했다.
마샬은 지난달 본머스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교체 아웃된 뒤 분노를 참지 못했다. 교체 뒤 곧장 라커룸으로 향해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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