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측은 1일 "임영웅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은 선한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 금액 5,617만 원을 달성했다. 임영웅 이름으로 기부된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정서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바쁜 스케줄에도 꾸준한 기부 참여로 값진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아픈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도움을 주고 있는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6월 5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6월 3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히어로' 2화에서 선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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