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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케인은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려고 한다. 케인의 이적을 막을 유일한 인물은 레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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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자기 소유라는 말처럼 들리지만 사실 맞는 말이다. 토트넘과 케인은 2024년까지 계약했다. 계약이 끝날 때 까지 케인은 엄연히 토트넘 소속 선수다. 소속 선수의 거취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구단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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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나는 내가 특별한 협상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구단이 최선의 이익을 남기기 위해 행동할 뿐이다. 이적은 힘의 균형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레비는 "팀을 하나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상황이 다른다. 축구는 팀 스포츠라는 특성상 이 선수를 계속 보유할 지 여부는 선수에 따라 다르다"라며 케인은 꼭 보유해야 하는 유형의 선수임을 암시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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