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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전날 7득점, 한창 방망이가 달아오른 상태. 하지만 플럿코는 최고 147㎞의 직구를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던지며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롯데는 4회초 한 이닝을 제외하곤 스코어링포지션에 주자를 보내지도 못할 만큼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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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입성 첫해였던 지난해 15승(5패). 올해는 총 11경기에 선발 등판, 패배 없이 8승만을 기록중이다. 지난해까지 합치면 2022년 8월 28일 잠실 키움전 이후 선발 11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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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총 2만2020명의 야구팬이 잠실구장을 가득 채웠다. LG 홈경기 기준 2018년 6월 한화 이글스전 이후 5년만의 '평일 3경기 연속 2만 관중 돌파'를 달성한 기념비적인 시리즈다.
잠실=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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