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반 페리시치가 토트넘을 떠나 인터 밀란 복귀를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페리시치가 토트넘에서 거친 첫 시즌을 보냈다. 그는 이전 소속팀인 인터 밀란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리시치는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의 애제자였다. 두 사람은 과거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에서 영광의 시간을 누렸다. 2020~2021시즌 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합작했다. 콘테 감독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으로 페리시치를 품에 안았다.
팀토크는 '페리시치는 콘테 감독과 인터 밀란에서 함께했다. 그는 윙어와 풀백으로 모두 뛸 수 있다. 토트넘에 무언가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그는 비참한 시즌을 보냈다. 콘테 감독도 경질됐다. 토트넘은 아직 새 감독을 찾지 못했다'고 했다. 페리시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페리시치는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한 것 같다.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인터 밀란을 원하고 있다. 그가 1년 만에 떠나고 싶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관건은 인터 밀란의 재정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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