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준호가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로 '로맨틱 킹' 존재감을 빛낸다.
이준호는 6월 17일(토) 첫 방영하는 JTBC 신작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SLL)를 통해 현대극 로코 남주로 돌아온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21년 이준호는 전역 후 배우로서 컴백작인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으로 분해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사했고 '준호의 계절'이라는 수식어를 남겼다. MBC에 3년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안기며 '2021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 '제34회 한국PD대상' 출연자상 탤런트 부문,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22 APAN STAR AWARDS'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22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배우 대상과 배우 부문 핫트렌드 등 영예를 안으며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사극 속 '왕'의 생애를 연기하며 풍부한 표현력을 드러냈던 그가 약 1년 반 만에 차기작을 선보이고 2023년 6월, 호텔 라운지에서 로코 주인공 매력을 한껏 뽐낸다.
이준호가 연기하는 '킹더랜드' 구원은 기품, 카리스마, 명석한 두뇌까지 모든 것을 갖춘 킹 그룹의 후계자이자 신입 본부장이다. 평소 다정함이 실린 멘트와 행동으로 팬들 사이 '이폭스'라는 애칭으로 불린 이준호가 까칠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자꾸만 보고 싶은 구원 캐릭터를 입고 여심에 설렘을 더한다. 섬세한 눈빛, 목소리, 제스처 등 디테일을 챙기며 시청자들이 로코에 기대하는 매력 요소를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이준호는 전작 '옷소매 붉은 끝동'을 위해 젓가락질까지 새로 익히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킹더랜드'에서는 구원의 감정선을 비롯해 외적인 면모를 보다 매력적으로 전달하려 많은 고민을 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밝힌 바, 올여름 이준호가 달달한 두근거림을 안기고 안방극장에 핑크빛 계절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준호는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KBS2 '김과장',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BS '기름진 멜로', tvN '자백',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등 여러 작품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장르를 넘나들며 설득력을 갖는 연기력으로 완성도 높은 캐릭터들을 보여줬다.
올여름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로맨스를 선물할 이준호의 새 드라마 '킹더랜드'는 오는 17일 JTBC에서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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