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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은 남편 원빈과의 일화가 베일에 싸여있기로 유명하다. 이나영은 약 4년 만에 안방에 돌아왔고, 남편인 원빈은 '아저씨'(2010) 이후 약 13년간 작품 활동이 전무하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복귀와 작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원빈 씨의 작품 이야기 많이 묻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나영은 "너무 너무 많이 받는다"며 고개를 흔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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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나영은 가족들과 자주 여행을 다닌다고 밝히기도. 최근에도 국내 여행을 주로 다녀왔다는 그는 가족 여행을 떠난다면 해남을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때문에 해남을 가보기는 했지만, 절에서 주로 찍었다. 그동안 남해는 가봤지만, 해남은 처음이기도 했다.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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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을 비롯해 '박하경 여행기'에는 구교환, 길해연, 박세완, 박인환, 서현우, 선우정아, 신현지, 심은경, 조현철, 한예리(가나다 순) 등 배우들이 함께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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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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