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한류 발라더' 황치열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물들였다.
황치열은 지난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FT'를 발매한 가운데, 이 앨범은 발매 직후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전 세계 4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한류 발라더' 명성을 입증했다.
신보 'GIFT'는 황치열을 지지해 준 모든 이들을 위한 봄날의 선물 같은 앨범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서정적인 발라드를 비롯한 록 발라드, 미디엄 템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속에 황치열의 한층 깊어진 감성을 담아내 호평받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나의 봄날 (You Are My Spring)'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을 담은 노랫말로 결혼식 축가 1순위로 급부상했다. 황치열의 섬세한 보컬과 함께 '널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오늘 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이 맘 변치 않을게', '변하지 않는 내 사랑을 줄게 / 항상 행복하자 너와 나 둘이' 등의 아름다운 가사가 곡이 가진 따스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나의 봄날 (You Are My Spring)'을 들은 팬들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황치열 감성이 느껴진다", "봄날처럼 화창한 곡. 결혼식 축가는 무조건 이 노래", "달콤하고 사랑스럽다", "믿고 듣는 힐링 보이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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