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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지난달 17일 SSG 랜더스전에서 5이닝 1실점을 한 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특별한 부상은 없었고, 단순 휴식 차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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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의 휴식을 마친 뒤 1군에 복귀한 구창모는 첫 경기만에 몸에 이상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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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게 첫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2번타자 문성주 타석을 앞두고 팔꿈치 부분에 글러브를 가져다 대면서 3루 NC 더그아웃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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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관계자는 "왼쪽 전완부 불편함으로 교체했다. 병원 이동해 검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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