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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 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 알이티하드는 벤제마에게 연봉 8600만파운드(약 1400억원)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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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세계 최강이자 세계 최고의 인기 클럽인 레알은 당혹스러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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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의 이탈은 레알이 그린 시나리오 중에는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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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레알의 간판 스트라이커다. 벤제마가 나가면 레알을 여름 이적시장 동안 서둘러 정상급 공격수를 찾아야 한다.
더 선은 '8600만파운드의 엄청난 계약에는 2030년 월드컵 유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데에 따른 추가 비용과 개인 저택 제공까지 포함됐다. 벤제마는 이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풋메르카토는 '레알은 벤제마가 레알이나 그의 친정팀 올림피그 리옹에서 은퇴할 줄 알았다. 그런데 벤제마는 유럽과 거리가 먼 완전히 다른 커리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 며칠은 매우 흥미롭게 진행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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