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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별이 삼남매와 함께 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촬영 중인 엄마 옆에서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넨 첫째 드림이. 그때 별은 "우리 드림이는 맨발의 청년이다"면서 "너 모래 놀이 실컷하라고 갈아입을 옷은 가져왔다만 그래도 11살이 진짜 너무 하지 않니"라면서 꼬질꼬질해진 드림이의 모습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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