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할리우드 톱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일 보그 코리아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 현장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도쿄에 오랜만에 방문했다. 저는 이곳을 정말 좋아한다. 프랑스의 관점에서 세네갈의 시점으로 도쿄라는 장소에서 저희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항상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보지 않난. 그런데 실제로 한 공간 안에 지구의 각기 다른 세 지역의 사람들이 모인 것을 보니 한 편의 축제 같은 느낌이다. 이 자리에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한국 방문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당장 계획된 것은 없지만 저는 한국을 정말 사랑한다"며 "항상 기쁘게 방문하고 있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국의 먹방을 자주 본다. 한국의 음식과 에너지를 너무 사랑한다"며 "젊고 생동감 넘치는 기운이 있는 곳이고, 요즘 한국의 에너지가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곧 빨리 방문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한국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또한 당시 인연을 맺은 로버트 패틴슨과 3년간 열애 뒤 2013년 결별했다.
두 사람의 결별 사유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 스캔들 때문. 루버트 샌더스 감독도 지난 2014년 배우자이자 모델인 리버티 로스와 결혼 1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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