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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필은 '범죄도시3' 개봉 이후에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 KBS2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등 공개를 앞둔 그는 최근 촬영 현장에서도 '초롱이'로 불리며 스태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규필은 "요즘 '가슴이 뛴다'를 촬영하고 있는데, 스태프 분들이 이미 영화를 다 보셨더라. 감사하게도 촬영 현장에서 '초롱이'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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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필은 최근 허정민이 제작사의 '캐스팅 갑질' 일화를 폭로하면서 함께 피해를 본 배우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허정민은 "나의 손때 묻은 대본, 고배우의 대본을 그 자리에서 빼앗더니 '이거는 너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다. 나중에 잘돼서 다시 와'라고 했다"라며 "내 역할은 나중에 보니 아이돌이 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고규필은 "(허)정민이와는 친한 동료 사이다. 꼭 좋은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한편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은 팬데믹 이후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범죄도시2'의 후속작으로, 전편에 이어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부활 신호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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