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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1승2무를 기록했다. '김은중호'는 한국 축구 역사상 U-20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패'로 토너먼트를 마쳤다. 세 경기에서 4골-3실점하며 실리적인 축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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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온두라스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페널티킥으로 골을 내줬다. 0-0 상황에서 최석현과 다니엘 카터가 충돌했다.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줬다. 키커로 나선 다비드 오초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김준홍이 방향을 잡고 볼까지 건드렸지만 그대로 골로 이어졌다.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이날 가까스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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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대회 4경기 중 무려 세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내줬다. 앞서 열린 16강 7경기에서 페널티킥이 두 차례 나왔다. 이 가운데 잉글랜드-이탈리아의 경기는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패가 갈렸다. 이탈리아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으며 2대1로 승리했다. 감비아-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는 2명이 퇴장을 당하는 일도 있었다. 한국이 놓치지 말고 기억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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