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효린이 배에 위치한 커다란 타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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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효린은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각선미로 건강미를 자랑했다. 이때 효린의 배에 위치한 커다란 십자가 타투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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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은 시스타 활동 당시 배에 타투를 한 사실을 고백하며 "큰 흉터가 배 부위에 있어서 그동안 예쁜 옷을 입지 못해 멤버들을 부럽게만 바라봤다. 흉터는 큰 콤플렉스였다"며 "흉터를 커버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타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종교적인 의미를 담아서 누군가를 위해 노래를 하겠다는 뜻으로 타투를 새겼다"고 덧붙였다.
또 효린은 한 방송에 출연해 태어날 당시 배에 복수가 차 인큐베이터에서 지냈으며, 담도폐쇄증 때문에 수술을 두 번이나 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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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효린은 "10시간 넘게 수술을 하고 고비를 넘겼다. 1년 뒤 장중첩증이 찾아와 배를 2번이나 개복했다. 수술 탓에 지금 쓸개가 없다. 배에 수술 자국이 있어 비키니를 입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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