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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정안은 여름에 들기 좋은 데일리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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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정안은 P사 제품을 꺼내 들었고 "지난해 친한 동생 선물 사러 갔다가 나도 샀다. 겨울이 길어서 한 번밖에 안 들었다. 나에겐 아직 신상이다"라고 소개했다. 이 가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262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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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채정안은 명품 P사 가방 두 개와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 두 개를 소개했고, 명품 브랜드 가방의 가격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각각 230만 원, 475만 원이다. 결국 채정안은 명품 브랜드에서만 총 890만 원어치 가방을 구매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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