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7년 공백 너무 길어요. 빨리 컴백해주세요!~"
'원조 국민 첫사랑'의 반가운 근황이다. 20년 전 미모 그대로다. 15년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도 한결 같다.
이미연이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단발머리의 상큼함 속에 환한 미소가 더욱 빛이 난다. 연기력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활동을 더 늦추는 건 '미모 낭비'다.
최근 바자는 공식 계정을 통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F사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미연은 방부제 미모를 뛰어넘어 뱀파이어 수준의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위 아래 화이트톤 의상으로 그녀만의 우아함을 강조한 가운데, 과거 '국민 첫사랑'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미연은 '로피시엘 YK 에디션'과의 인터뷰에서 "필라테스를 아주 오래 했다. 15년 가까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꾸준히 수업을 들었다"며 "언제든 작품을 시작할 수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에 몸 상태도 큰 변동 없이 유지하는 걸 목표로 지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미연은 2016년작 영화 '좋아해줘'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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