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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이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단발머리의 상큼함 속에 환한 미소가 더욱 빛이 난다. 연기력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활동을 더 늦추는 건 '미모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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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미연은 방부제 미모를 뛰어넘어 뱀파이어 수준의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위 아래 화이트톤 의상으로 그녀만의 우아함을 강조한 가운데, 과거 '국민 첫사랑'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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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미연은 2016년작 영화 '좋아해줘'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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