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영석 PD는 이서진과 함께 평소대로 밥먹고 술먹으며 하는 찐친들의 수다를 처음으로 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Advertisement
이서진은 "집에서 스탠드 하나 켜놓고 있다. 전기값 한달에 2만원 정도 밖에 안나온다. 은행장이셨던 할아버지때부터 절약을 몸으로 배워서 그런것 같다. 공중 전화 40원일때 100원짜리 왜 넣냐고 혼났다. 100원 넣고 40원 써도 60원이 거슬러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아버지는 내가 전화하면 전화기를 뽑아갔다. 전화하던 형이 아버지에게 싸대기 맞은 것도 봤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나영석PD가 "광규형이랑 형이랑 에버랜드 같은데 가서 놀이기구 타는 거 어떠냐"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안하자 이서진은 미소로 동조했다. 그러면서 "홍콩 디즈니랜드가 어떠냐. 구조가 콤팩트해서 애들 데려가면 많이 안 걷고 돌기 좋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서진이 말한 '그 일'은 직접 언급은 안했지만 당시 배우 김정은과 결별하면서 국내에서 일어난 모든 논란을 함구하고 홀로 홍콩에서 칩거하며 감수하고 있던 시기를 말한 것으로 보인다.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서진은 "홍콩가기 전까지 연애 한 것 같다. 그때 충격이 컸다. 그거만큼 큰 게 없었다"며 "지금은 데이트 루틴 자체가 너무 귀찮다. 밖에서 밥먹고 커피 마시고 영화보고, 홍콩 이후로는 그때 충격으로 연애 의욕이 확 죽었다"고 말했다.
배우로서도 어정쩡한 위치에 있을 때 더 힘들었다고 했다. 이서진은 "신인일 때는 의욕이 넘쳤는데 잘 안풀리고 어중간하게 있을 때가 제일 스트레스였다"며 '20대 이서진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질문에 "누구나 다 힘들어. 안힘든게 이상한거다. 20대에 잘되도 오래 잘되지 않는다. 진짜는 60부터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