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학교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열정맘'의 면모를 뽐냈다.
강수정은 3일 "아들 학교인 IMS의 International Festival에서 제일 열심히 한 울 한국팀 엄마들. 뭘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일이냐며 하다가 결국 다들 몸을 갈아넣어 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테이블 세팅이며 소품, 보자기 선물, 부채에 한글 써주기 등 정말 다채로운 코너에 능력자들 엄마들의 재능기부까지. 그리고 태권도 시범을 두 번이나 해서 어찌나 멋지던지! 제민이 3살 때 태권도 중도 포기한다고 할 때 봐 준 거 후회했다. 내년엔 엄마들끼리 부채춤 공연하자고.."라며 즐거웠던 행사 후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강수정은 행사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강수정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또 강수정은 "제민아! 엄마는 어제 학교 행사 하루 종일 열심히 한 것은 다 널 위해 한 거다! 생색 엄청 낸 나"라며 "그래도 즐겁고 행복했던 어제! 한복 입고 인도 춤춘 여자가 나.. 끝나고 나니 너무나 마음이 후련"이라며 무대 위에서 열심히 춤추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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