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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은 자신의 원더걸스 데뷔 무대인 '투 디프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활동 당시를 보며 "이때 몸무게는 51kg 정도였다. 샐러드, 닭가슴살, 계란 등 트레이너분이 짜준 식단을 유지하려고 했다"라면서도 "그렇게 먹었다면 살이 빠졌겠지만 먹지 말라고 하니 더 먹고 싶었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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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baby' 자켓 사진을 보면서는 "이때 그림자에 제 뱃살이 튀어나온 걸 보정을 못하셨다. 내 배는 들어가 있는데 똥배 그림자를 못 지워서 논란이 됐다. 오마이갓. 너무 창피해"라며 셀프 폭로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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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때 46kg까지 뺀 혜림은 임신 후 20kg가 쪄서 68kg까지 올랐다. 혜림은 "살이 안 빠져서 우울했다. 찐 살들이 바로 안 빠지더라. 많이 안 먹는 게 답이었다. 운동을 안 좋아해서 식단을 조절했다"라며 다시금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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