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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화 '미나리'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하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끈 배우 앨런 킴이 급식군단의 의뢰인으로 깜짝 등장한다. 특히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앨런 킴과 모자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바. 오랜만의 만남에 눈물까지 보이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해 뭉클한 모자 상봉 현장이 기다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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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환호도 잠시, 급식군단은 이 거센 화력에 도리어 발목이 잡힌다. 너무 강력한 화력 탓에 허경환이 조리하던 핫도그가 겉은 타고 속은 제대로 익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 배식 불가 상태라는 소식에 이연복 셰프마저 하던 일을 중단하고 '연복궁리'에 돌입한다고 해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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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인의 식판'은 전 세계 어디든 대한민국 식판을 들고 날아가 K-급식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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