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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팬들의 관심은 맨시티의 '트레블(한 시즌 리그, FA컵, 유럽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 달성' 여부다.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선 아스널을 제치고 우승해 역사적인 트레블 달성에 기초를 세웠다. 두 번째 퍼즐이 FA컵 우승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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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 수비진에서도 3명이 맨시티 출신이었다. 두 명의 센터백에 마누엘 아칸지와 후벵 디아스가 팬들의 표를 얻었고, 오른쪽 측면에서도 축구인생 시계가 거꾸로 가고 있는 카일 워커가 선정됐다. 골키퍼도 다비드 데 헤아 대신 에데르손 골키퍼가 더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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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도 맨시티의 3대1 승리를 예측했다. 이 매체는 이 매치업을 두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는 역사적인 트레블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면서 동시에 1999년 알렉스 퍼거슨 경이 세운 업적에 필적할 수 있는 기회"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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