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가 아내인 의사 민혜연의 생일에 남다른 텐션을 폭발시켰다.
2일 민혜연의 채널 '의사 혜연'에는 'VLOG 생일 주간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혜연은 "오늘 제 생일이라서 남편과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상큼한 데이트룩을 입고 나간다"라며 "처음 가보는 식당인데 남편이 얼마나 센스 있게 예약을 했는지 같이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착한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운 프라이빗한 룸으로 꾸며져 민혜연은 만족스러워했다. 두 사람은 해물과 육류 등으로 완성된 코스요리를 즐겼고, 주진모는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건배사를 외쳤다. 또 잠시 후에는 "도수감 있는 표현으로 하겠다. 생일축하합니드아~"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 또 한 번 생일을 자축했다. 주진모는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혜연이"라며 또 노래를 이어갔고 민혜연은 "와인 5잔에 많이 흥이 난 남편"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세 연하 민혜연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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