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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푸른 섬 제주도에서 펼쳐진 이번 영식 투어의 첫 번째 날. 멤버들은 제주 바다의 보물, 자연산 보말로 만든 보말죽, 감칠맛이 폭발하는 묵은지 고등어 쌈밥&전복 돌솥밥과 숙성 흑돼지 양념 갈비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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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주도의 두 번째 맛 '묵은지 고등어 쌈밥'까지 먹은 토밥즈 멤버들은 제주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밥값 정산을 위한 러닝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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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제대로 진행 하지도 못하고 풀썩 쓰러지는 히밥을 보며 박명수는 "왜 이러는 거냐, 이 정도면 영양실조 아니냐. 영양실조가 맞는 것 같다"라며 농담했다. 히밥은 현주엽과의 결승전에서 제대로 된 공격을 해보지도 못하고 탈락해 토밥즈 내 최약체 종이 인형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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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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